【崔贞元】【崔贞媛】纯素颜照,无可挑剔的皮肤美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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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원이 방부제를 삼킨 듯한 고운 민낯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.
최정원은 최근 자신이 미니홈피에 몇 장의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. 최정원은 사진속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 얼굴로 피부미인을 증명했다.
또 최정원에게 인기를 가져다 준 2006년KBS 2TV ‘소문난 칠공주’ 나미칠 캐릭터를연기할 때와 큰 차이가 없어 네티즌들의부러움을 사고 있다.
최정원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“화장안한 내 얼굴이 저 정도만 됐어도....” “눈 땡그란 조그마한 강아지 같아”“화장 없이 매일 민낯으로 다녀도 되겠어요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
한편 최정원은 조승우 양동근과 함께 영화 ‘퍼펙트 게임’을 촬영중이며 이 영화는 오는 12월에 개봉될 예정이다.滴滴快车(专车)司机加盟